다담건설이 각종 편의시설이 몰려 있어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를 분양한다. 3개 타입의 총 41가구(전용면적 186~270㎡) 규모다. 가구별로 개별 정원이 마련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다담건설이 시행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홍보관은 15일 노형동 3432에 들어선다. 152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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