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류화영이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웹드라마 '손의 흔적'(연출 방상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화영, 신재하 등이 출연하는 '손의 흔적'은 타인의 메신저 대화를 엿볼 수 있는 휴대폰 어플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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