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임직원 50여명은 ‘2016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캠페인’의 하나로 나래울 복합복지타운에 점심식사 700인분과 쌀 100포, 라면 100상자, 생활용품 200세트, 2000만원 상당의 난방유 및 가전제품 등을 기증했다. 이 회사는 올해로 7년째 송년회 대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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