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내년 2월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폴루스1호조합이 지정하는 경영진 선임 등을 통해 경영권이 이전될 것"이라며 "본 계약 체결 후 임시주주총회일까지 폴루스1호조합이 지정하는 경영지배인이 회사의 경영 전반을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루스1호조합은 내년 2월2일 유상증자 납입 후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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