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멤버스는 앱을 통해 소재 선택부터 커프스, 고객의 이니셜까지 새길 수 있는 주문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 소비자는 본인 치수에 맞춰 정장과 재킷, 셔츠까지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캠브리지 멤버스는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셔츠 MTM 행사'를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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