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패키지는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어린이 조식이 추가된 총 3인의 조식,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집트 보물전 티켓 등을 묶었다.
가격은 15만4000원(세금 별도)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llastay.com)를 참조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