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주조가 증류주 ‘연화(緣和·사진)’를 출시했다. 연화는 라오스 현지 공장에서 유기농 찹쌀과 멥쌀을 35 대 65로 섞어서 만든 제품이다. 한라주조 관계자는 “찰밥이 쌀밥보다 감칠맛이 더 많이 나듯 찹쌀을 재료로 한 증류주 역시 멥쌀로 만든 증류주보다 더 풍부한 맛을 낸다”며 “찹쌀이 위벽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연화는 도수가 높아도 위에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한라주조가 증류주 ‘연화(緣和·사진)’를 출시했다. 연화는 라오스 현지 공장에서 유기농 찹쌀과 멥쌀을 35 대 65로 섞어서 만든 제품이다. 한라주조 관계자는 “찰밥이 쌀밥보다 감칠맛이 더 많이 나듯 찹쌀을 재료로 한 증류주 역시 멥쌀로 만든 증류주보다 더 풍부한 맛을 낸다”며 “찹쌀이 위벽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연화는 도수가 높아도 위에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