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20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으며 20년 후에는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질병의 정도에 따라서 고객의 간병비 및 소득 대체 자금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질병의 심도를 반영한 수술비와 단계별 질병 진단비 등의 담보를 적용했다.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순수보장형 설계 때 40세 남성 6만5000원, 여성 4만5000원 수준의 월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