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홈파티…설리X구하라, 관능적 포즈로 찰칵

입력 2017-01-03 11:45  


가수 설리가 절친 구하라와 광란의 생일파티를 벌였다.

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하라찡, 태어나 줘서 고맙습니다", "구아바 탄생일" 등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슬립온을 입고 드러누워 섹시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구하라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도 설리는 구하라와 촬영한 화보도 공개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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