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관계인사 및 건설업계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전현희 의원, 김성태 의원, 강길부 의원,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최삼규 회장,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신홍균 전문건설협회장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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