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中 사업 지연 우려에 '하락'

입력 2017-01-10 09: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김아름 기자 ] 에스엠이 당분간 중국 사업 재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450원(1.75%) 내린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이 강화되면서 에스엠의 중국 사업도 확대가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류 금지령 여파로 현지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땅분간 중국 사업의 재개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