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 신경식 대한민국 헌정회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및 사회복지계 인사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상목 회장은 “정유년 새해가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확립, 복지행정의 지방화와 세계화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계가 ‘제2의 도약’을 하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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