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 코리아는 1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맥켈란 라리끄6'의 완결판을 국내에 출시했다. '맥켈란 라리끄6'는 지난 10년간 선보인 한정판의 마지막 제품으로 총 450병 생산 물량 중 국내 10병이 수입돼 4,2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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