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상에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입력 2017-01-12 18:08  

영남 브리프


동명대는 12일 ‘제9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산업부문)와 오동석 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문화부문), 봉사 부문에 신고리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봉사부문)를 선정했다. 이 대표는 반도체 프로버를 국산화하는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