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김슬기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엑소 수호(김준면), 지우 주연의<우주의 별이>, 윤시윤, 조수향 주연의 <생동성 연애>, 김슬기, 안효섭 주연의<반지의 여왕>으로 구성된 '세가지색 판타지'는 자유롭고 기발한 전개로 펼쳐지는 세 편의 미니 드라마로 오는 23일부터 네이버와 MBC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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