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연상호(왼쪽부터), 감독, 김호성 폭스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코리아 대표, 나홍진 감독, 박찬욱 감독, 배우 김태리, 정가람, 마동석, 손예진, 송강호, 윤가은 감독, 박미애 이데일리 기자, 양지혜 NEW 팀장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올해의 영화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8회 올해의 영화상'은 2016년에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작품상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수상하게 됐다. 남녀 주연상은 영화 '밀정'의 송강호, '덕혜옹주'의 손예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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