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역 적십자사에 1억1000만원 특별성금

입력 2017-01-24 17:18   수정 2017-01-24 17: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총 8개의 계열사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울산·경남지사에 총 1억10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날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겸 부산은행장(사진 오른쪽)은 김종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에게 5000만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BNK금융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울산지사에도 각 4000만원과 20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