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객 안전벨트 필수, 가벼운 음주운전도 금물
27일(금요일)부터 30(월요일)까지 4일 간의 설 연휴 보고 싶은 이들 만나고, 가고 싶던 여행지를 찾기 위해 운전대를 잡을 일이 많습니다. 가족이나 친지, 친구 단위로 이동을 하다보니 동승객도 많지요.
여기서 잠깐. 설 연휴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25% 증가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특히 함께 타고 있는 가족이 다칠 확률이 더 크다는 점은요?
# 명절 운전대 잡기 전에 꼭 봐야할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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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강동희 한경닷컴 인턴기자 ar49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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