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3월15일까지 제2전시관에서 ‘미술관 소장 대표작품전’을 연다. 문신 선생의 1982~1991년 창작 브론즈 작품인 ‘하늘을 나는 꽃’ 등 8점과 드로잉 작품 32점, 문신미술관 조감도 등을 전시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조각체험학습도 이뤄진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3월15일까지 제2전시관에서 ‘미술관 소장 대표작품전’을 연다. 문신 선생의 1982~1991년 창작 브론즈 작품인 ‘하늘을 나는 꽃’ 등 8점과 드로잉 작품 32점, 문신미술관 조감도 등을 전시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조각체험학습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