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스타제국 떠나 본부이엔티로…시완·형식은?

입력 2017-02-07 15:21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 중 가장 먼저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본부이엔티 측은 "최근 광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희의 입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한동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9인조로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달 6일을 끝으로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임시완, 박형식 등 다른 멤버들은 스타제국에 남을지 광희처럼 다른 곳으로 이적할 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시완은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 촬영에 한창이며, 박형식 역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에 집중할 전망이다.

한편 광희의 새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김동현, 가희, 리키김, 정다래, 김하나, 강경호, 배명호 등이 소속돼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