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사회 기부왕' 홍명기 이사장, 미국 대학 2곳에 300만달러 쾌척

입력 2017-02-09 02:15  

‘미주 한인사회의 기부왕’으로 불리는 ‘M&L 홍 재단’의 홍명기 이사장(사진)이 현지 대학 두 곳에 300만달러(약 34억원)를 쾌척했다. ‘M&L 홍 재단’은 “홍 이사장이 난치병 연구 및 후진 양성을 위해 모교인 UCLA에 200만달러, 리버사이드에 있는 라시에라대의 연구동 설립을 위해 1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홍 이사장은 1959년 UCLA 화학과를 졸업했고, 라시에라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