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올해 19만4000대 판매 목표"

입력 2017-02-09 09: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GM이 올해 19만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GM은 전날 열린 '2017 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에서 이러한 판매 목표와 내수시장 점유율 두 자릿수 달성 계획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과 데일 설리번 부사장, 전국 쉐보레 대리점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판매 의견을 교환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올해 올 뉴 크루즈와 볼트 EV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 넘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지난해 18만275대를 판매해 회사 출범 이후 최대 판매 대수를 기록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