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딸기와 치즈, 녹차를 품은 봄맞이 라떼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콤커피의 라떼 신메뉴는 100% 딸기 파우더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베리치즈라떼(6000원)와 제주도 유기농 녹차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그린티카페라떼(5300원)다.
신메뉴에 쇼콜라데 아이스크림을 추가한 베리쇼콜라떼와 그린티쇼콜라떼(6300원), 쇼콜라데 아이스크림에 시카고 치즈큐브와 딸기를 올린 베리치즈쇼콜라데 아이스크림(4400원) 등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달콤커피는 10일부터 3월31일까지 연인들의 달달한 사랑을 응원하는 스크래치 응모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메뉴를 구매하면 스크래치 응모권을 증정,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1인, 스쿠트항공)과 호텔 더디자니어스 여의도점 디럭스룸과 스위트룸 숙박권(각 5명), 달콤앱 1만원 충전카드, 아메리카노 음료권 등을 받을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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