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아쉽게 놓친 절호의 찬스'

입력 2017-02-21 22:12  


[ 변성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패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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