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경쟁력 확보 여부가 기업 생존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등 신사업을 확대하고 이업종 간 융합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야 한다.”
-권오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삼성전자 부회장), 제40회 정기총회에서
-권오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삼성전자 부회장), 제40회 정기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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