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자산관리 스타 자문단' 떴다

입력 2017-02-23 19:24  

[ 김은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계열 은행·증권·자산운용사의 간판 자산관리(WM) 전문가로 WM스타자문단을 꾸려 종합자산관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WM스타자문단은 국민은행과 KB증권, KB자산운용에 소속된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전문가, 은퇴설계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프라이빗뱅커(PB)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해당 분야 업무 경력 10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가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소비자별 투자 방향 안내와 전략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