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장금·흥아해운과 '미니 해운동맹' 출범

입력 2017-02-28 18:54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가운데)과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오른쪽), 이환구 흥아해운 부사장이 28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HMM+K2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서명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 세 회사는 1일부터 한국~베트남·태국·일본 등 아시아 노선에서 배에 화물을 쌓을 수 있는 공간(선복)을 서로 교환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