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회의시간, 무거운 분위기, 끝 없이 이어지는 고민 등 직장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등장하는 모카골드 한잔의 가치를 담았다고 동서식품은 설명했다. 열띤 회의가 이어지는 회의실에서 상사가 직접 모카골드를 타 직원들에게 나눠줘 굳었던 회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바뀐다는 내용이다. 출연과 나레이션은 배우 김우빈이 맡았다.
김신애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맥심 모카골드 한 잔이 선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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