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50원(5.86%) 오르며 1년 내 최고가인 1만3550원에 장을 마쳤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5세대(5G) 통신의 핵심 장비 ‘무선 백홀 기지국’ 장비를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50원(5.86%) 오르며 1년 내 최고가인 1만3550원에 장을 마쳤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노키아와 공동 개발한 5세대(5G) 통신의 핵심 장비 ‘무선 백홀 기지국’ 장비를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