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황정음 "모두 오랜만이에요"…여전히 깜찍

입력 2017-03-08 09:02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띠 셀카놀이. 모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황정음은 알록달록한 머리띠를 하고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과 초록색 머리띠의 란제리룩을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날씬한 몸매는 물론 꿀피부도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한 황정음은 결혼 1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황정음은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