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호동 ‘금호동쌍용라비체’아파트 조합원모집

-금호역 인접 중소형 614가구로 큰 관심 보여 -

‘금호동쌍용라비체‘ 조감도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금호동쌍용라비체‘가 이달 17일 홍보관(서울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을 오픈하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을 예정인 ‘금호동쌍용라비체’ 는 금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뛰어나다.

금호쌍용라비체는 지하5층 ∼ 지상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가구 ▲74㎡ 252가구 ▲84㎡ 152가구 등 총 61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지하에 마련된다.

역세권의 입지는 물론 강변북로를 통한 강남생활권을 누릴수 있는 교통환경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 그리고 전용 85㎡이하의 중소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호쌍용라비체’는 금호역 2번출구와 지하로 이어지는 도심지 직주근접단지로 지하철 이용시 압구정 5분, 종로10분거리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이 인접해 있고, 금호고, 장충고, 덕수고등 명문고로 진학을 할수 있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의 자연조건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금호근린공원이 지근거리이며 응봉공원, 달맞이공원, 쌈지공원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남산과 한강이 도보로 15분거리에 있으며, 한강시민공원을 내집앞에서 누릴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다. 금호4가 동 주민센터와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성동주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에 인근에 있다.

금호쌍용라비체의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한 세대주이어야 한다.(문의) 02-649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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