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진료정보, 의약품, 치료재료, 의료자원 등의 정보에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신청은 오는 5월1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5월26일 발표한다.
입상팀은 1년간 사업모델에 적합한 맞춤형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최우수상팀은 올해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는 특전과 창업 지원혜택을 받는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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