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201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엘리베이터 등 국내 기업들이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형태의 사이니지를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마트 사이니지’(왼쪽)와 기어 S3(오른쪽 아래)를 비롯해 49개 상을, LG전자는 금상을 받은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 제로 싸이킹’(가운데 위)을 포함해 32개 상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애니베이터’(오른쪽)는 승강기 업계 최초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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