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첫 번째)은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용 태극기를 서포터스 클럽인 붉은악마 회원 대표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왼쪽 두 번째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
2017-03-14 05:03 수정
붉은악마에 태극기 전달…KEB하나은행 “월드컵 진출 기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첫 번째)은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용 태극기를 서포터스 클럽인 붉은악마 회원 대표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왼쪽 두 번째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