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데빌', OST 발매

입력 2017-03-17 10:58  

창작 뮤지컬 '더데빌'이 다음달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발매한다.

'더데빌' OST에는 올 시즌 공연에 출연한 11명의 배우들이 모두 참여했다. 특히 존 파우스트 역의 송용진 배우가 OST의 프로듀서를 맡아 총 41개 트랙을 2개 CD에 담았다.

첫 번째 CD에는 공연과 같은 흐름으로 들을 수 있도록 전곡이 수록됐다. 두 번째 CD에는 주요 넘버를 전 캐스트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미공개 프로필과 공연 사진 등으로 구성한 북클릿도 증정한다.

OST는 공연 포털 사이트 스테이지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