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이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여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 종신보험으로 16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을 제공하고 중증갑상선암과 남성유방암도 선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보장 범위를 자랑한다. 또 저해지 환급형 상품의 장점을 더해 보장폭을 대폭 늘리면서도 보험료는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전문 1등 보험사’라는 비전에 맞춰 연금 전환 옵션을 통해 더 많은 연금 수령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제공한다.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차세대 GI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6대 질병 진단 및 수술 시 최대 1억원을 선지급 진단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 선지급 진단금, 연금의 세 가지 핵심 은퇴설계자금을 각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DIY(Do It Yourself) 형태로 조절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