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수영선수 정다래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정다래는 22일 방송된 MBC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영강사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추성훈의 딸 사랑도 정다래에게 수영강습을 받고 있다고.
정다래가 공개한 일상사진 속 모습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요가를 하는 등 늘씬한 다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광희는 SNS에 공개된 정다래의 모습을 언급하면서 "사진이 예뻐서 이미 유명하다"며 "근데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달랐다. 옆에 있는데 못 알아봤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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