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가 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대형 슈퍼마켓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뽑혔다.
롯데슈퍼는 2001년 처음 문을 연 뒤 오프라인 슈퍼를 비롯해 온라인 슈퍼, 프레시센터, 프리미엄 슈퍼마켓 등 다채로운 개념의 점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마켓인 ‘롯데슈퍼(lottesuper)’를 비롯해 도심형 고급 매장 ‘마이슈퍼(mysuper)’, 신선 균일가 매장 ‘마켓999(market999)’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매장을 브랜드별로 구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에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보이면서도 대중성을 가미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을 열었다.
갈수록 바빠지는 현대사회를 사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온라인몰인 ‘롯데E슈퍼’, 모바일앱인 ‘롯데슈퍼 앱’도 국내 슈퍼마켓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엔 주문 후 최대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온라인 전용 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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