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류정한과 결혼한 배우 황인영이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국풍향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황인영의 화보는 그녀 특유의 우아함을 달콤하게 승화시켜 눈길을 끌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이번 촬영은 한국풍향과 투브라이드가 콜라보해 3월의 신부가 된 황인영과 함께 달콤한 봄을 선사했다.
결혼 준비와 활동을 병행해온 황인영은 한국풍향 화보를 위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냈다는 후문.
황인영의 화보 촬영 현장은 한국풍향 유쿠 채널과 웨이보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한편 황인영과 류정한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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