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오마이걸 "진이 근황, 포항서 건강 회복 중"

입력 2017-04-04 17:07  

걸그룹 오마이걸이 건강 이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멤버 진이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오마이걸 네번째 미니앨범 '컬러링 북(COLORING BOOK)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거식증으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선언한 멤버 진이에 대해 효정은 "진이는 포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과도 자주 연락하고 있다. 진이가 활동에서 빠진 것을 아쉬운 내색을 하지 않지만 우리보다 더 아쉬워할 것 같다. 이번 활동에서 진이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