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오플럭스는 ‘리시우스’라는 브랜드로 인도 현지에서 사업하는 딜라이트풀고메에 150만달러(약 17억원)를 넣었다. 인도의 닭고기 시장이 연 10%씩 성장하는 사실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플럭스는 인도 현지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벤처캐피털 출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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