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후보, 오늘 주목되는 행보 … 세월호 이어 5·18 민주묘지 참배

입력 2017-04-06 06: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6일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비롯한 호남지역을 방문한다.

'치유와 통합'을 유세 콘셉트로 잡은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광양제철소를 찾아 근로자들과 함께 용광로 앞까지 갈 예정이다. 용광로 방문은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과 각 캠프,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는 문 후보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화 운동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