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1억 기부

입력 2017-04-11 18:18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은 11일 서울 소공로 본사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두 번째)에게 임직원 모금으로 조성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제공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