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포 풍무 데이엔뷰’가 2017 K-CSBI 지역주택조합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며 가치를 입증했다.
‘김포 풍무데이엔뷰’는 경기 김포 풍무동 570-7, 503-1 일대에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36층 총 1410채로,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35층 총 412채로 준공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 64㎡, 74㎡, 84㎡ 등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김포 풍무 데이엔뷰가 좋은 브랜드로 평가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미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유현초등학교와 풍무중학교가 단지 앞에 있고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 등의 학교들도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또 이마트트레이더스(공사중)를 비롯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등 가까운 곳에 다양한 분야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계양천과 마루머리산, 단지 앞에 들어설 계양천저류지공원(예정) 등 녹지공간도 넉넉하다.
교통 입지 또한 ‘김포 풍무데이엔뷰’의 장점으로 꼽힌다. 김포 한강신도시보다 서울에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과 인천지하철 검단 연장선(계획)에도 인접해 향후 대중교통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설계에서는 전 가구가 남향 및 4베이 위주로 지어져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는 특화 설계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주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동의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다가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장점을 극대화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현재 예정된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로, 김포시 평균 분양가인 3.3㎡당 1084만원에 비해 2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일반 분양 아파트가 아닌 만큼 전매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수요자들의 접근 장벽도 낮다. 사업 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자유로워 투자자들에겐 더욱 매력적이다.
‘김포 풍무 데이엔뷰’의 주택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382-2(신사우삼거리 인근)에 있다.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한편 ‘김포 풍무 데이엔뷰’ 업무대행을 맡고 있는 YS개발(주)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선두 기업이다. 추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풍동에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약 6000 세대 규모의 ‘데이엔뷰’ 아파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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