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수시 체육특기자 전형 2019학년도부터 폐지

입력 2017-05-05 09:39  

이화여대가 수시 체육특기자 전형을 2019학년도부터 폐지한다.

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화여대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 입학 특혜 논란이 있던 수시 체육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화여대는 올해 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까지만 전형을 유지해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학년도 서울대·서울시립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11개 학교는 3만5403명(정원내)을 모집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수시 인원이 265명 늘었다.

모집 시기별로는 수시 선발 인원이 2만6204명(74.0%), 정시 선발 인원이 9199명(26.0%)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