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면목4동 서울중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면목4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국 1만3천 96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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