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수요 기관인 두산중공업·지엠비코리아와 협력해 ICT 중소기업의 장·단기 연구개발 과제 9건을 지원하기로 했다.
2년간 정부출연금 37억원을 포함해 총 46억원을 투입한다.
9개 과제는 석탄 화력발전소 탈질설비 내 질소산화물 계측 및 분석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산업용 고정밀 위치 센서·단말기 및 사물인터넷(IoT) 통신기반 자동화 솔루션 개발, 차량부품용 열충격 시험기 개발 등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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