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 변호인 2명 추가

입력 2017-05-12 21: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고윤상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도태우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와 김상률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 등 변호인 2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에 선임계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변호사는 보수 성향의 변호사 모임인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자변)’ 소속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인권 침해 문제 등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왔다. 김 변호사는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에서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