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오는 6월1일 ‘STRONG KOREA 포럼 2017’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엽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초과학부터’를 주제로 한 올해 포럼에서는 3차원(3D) 설계 소프트웨어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회장이 ‘과학기술 연구개발(R&D), 3D와 빅데이터로 혁신하라’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사물인터넷(IoT) 분야 글로벌 전문가인 김기세 딜로이트컨설팅 IoT전략총괄은 특별강연자로 나섭니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 임기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변훈석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원장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일시 : 6월1일(목)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 한경 글로벌포럼사무국(02)360-4081, 홈페이지 : www.strongkorea.or.kr
주최 : 한국경제신문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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