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1일 넥밴드 본체와 이어폰 사이의 선을 없앤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프리’를 선보였다.기존 톤플러스 시리즈와 달리 목에 거는 넥밴드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 사이의 선을 없앴다. 이어버드만으로 최장 3시간, 넥밴드와 결합해 최장 7시간12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3만9000원.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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